정말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소유하고 있는 집, 상가 등이 적어서 이익이 적다면 법인 설립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될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투자한 집이 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데 나의 소중한 명의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알고 있듯이 1가주 1주택에 대해서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 구입한 것이 손해를 보거나 수익이 나지 않아서 처분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명의를 이런 곳에 잡혀서 이용하지 못한다면 여러가지를 계산했을 때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회사 명의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해서 사게 되었지만 손해를 입게 되었을 때 추후에 발생하는 이익과 상계처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첫 번째로 산 집에서 1억을 손해 보았고 두 번째 집에서 1억 5천의 이익을 발생했다면 2가지를 더해서 최종적으로 이득 본 5천에 상응하는 세금만 추후에 납부하면 됩니다. 즉 초보가 실력이 쌓이기 전에 발생한 손해를 다른 것으로 발생한 이익의 세금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처음부터 개인이 아닌 법인 설립 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운영하는데 참고는 할 필요는 있습니다. 즉 앞으로 지속적으로 집과 상가에 투자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한번쯤은 고민해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